[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경찰서는 외국인 범죄의 선제적 예방과 맞춤형 치안활동을 위해 외국인 자방대와 힘을 모았다.
외국인 자방대는 지난 2015년 4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3개국 15명으로 발족해 외국인들로 인한 주취폭력, 여성대상 범죄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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