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수화통역센터 20여명, 청각장애인과 서울 명소 견학
[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 섬지역 청각장애인들과 수화교실 관계자들이 육지나들이에 나섰다.
안수곤 울릉군수화통역센터장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의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울릉군의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