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경주시는 최근 두달 간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비파괴검사 산업현장 등에 대한 환경방사선 측정을 실시했다.
또 외동읍 등에 소재한 기업체 가운데 방사선투과검사가 인가된 14개 지역에 대한 방사선 감시결과는 최소 0.08μSv/h에서 최대 0.12μSv/h로 측정되어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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