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곤충 페스티벌’서비스 시행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예천곤충연구소 곤충생태원에서 열렸던 ‘2017 여름방학 예천 곤충 페스티벌’에서 미아 방지 지문 등 사전등록 서비스를 시행했다. 관광객을 상대로 몰래 카메라 탐지, 홍보 리플렛 배부와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3대 치안대책 홍보 및 추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사전등록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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