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부문 준우승 차지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계명문화대 볼링팀이 최근 경기도 안산 제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3인조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계명대 생활체육학부 볼링팀은 이예빈(2학년·여), 김소진(2학년·여), 정혜진(1학년·여)학생이 한 조로 출전했다.
이들은 정신력과 팀워크를 내세워 종합점수 3571점(평균 198.4점)으로 준우승을 거뒀다.
한편, 계명문화 볼링부는 지난 3월 열린 ‘제3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도 3인조 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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