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역 현안사업 추진·내년 국가예산 확보 온힘
  • 정운홍기자
안동, 지역 현안사업 추진·내년 국가예산 확보 온힘
  • 정운홍기자
  • 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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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영세 시장은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3대문화권 사업(283억)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건립(132억) △하수관로 정비사업(131억) 등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지난 3월 말 내년도 국비확보 대책 보고회를 시작으로 5월 중순에 당정협의회를 열어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국가직접사업을 포함한 지역현안사업(45건, 1조360억원)에 대해 새정부 출범에 대응한 국비확보 방안 등을 발 빠르게 논의했다.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6월부터는 담당국장을 비롯한 사업 부서장, 팀장별로 소관 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오가며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권 시장은 “부처 반영액이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삭감되지 않도록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최종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더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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