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5000여명 찾아 각광… 페츄니아웨이브꽃 테크도 인기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최근 개장한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의 옥계계곡을 찾은 관광객이 6일 현재 5만5000명으로 피서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세규 달산면장은 “옥계계곡의 천혜의 자연 절경과 맑은 물, 침수정과 계곡 일원 기암괴석과 병풍바위가 즐비한 옥계계곡 37경을 알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