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지역 기업봉사단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대구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오후 1시부터 2·28기념 중앙공원 등 4곳에서 지역 8개 기업 80여명과 함께 대대적인 시민안전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다함께 안전한 대구 선포와 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시민안전 캠페인도 벌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