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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조기 정착 앞장시, 위생상태 사전컨설팅 지원
이창재기자  |  lc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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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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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가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조기 정착에 앞장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희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받기 전 위생상태 확인 및 항목별 준비사항에 대해 사전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제도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서 등급을 매우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 공개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특히 영업주가 스스로 자가진단을 통해 등급을 선택해 신청하면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전문 평가자가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다.
 지정된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증 및 표지판이 제공된다.
 평가항목은 객석 조리장,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등 위생관련 사항 등을 등급별로 71개에서 97개 항목을 평가해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획득할 경우 영업주가 신청한 등급이 지정된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등급 지정을 보류하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재평가를 신청할 수 있다.
 단, 6개월 내 2회만 신청 가능하다.
 음식점 위생등급 신청 및 컨설팅을 원하는 영업주는 대구시 식품관리과나 각 구·군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빠른 시일 내 정착 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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