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구치소는 지난 9일 올해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법무부 수용관리 목표인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희성산업, 일광, 화성알피 등 지역 유망기업 3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및 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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