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난 2명 지명 수배 중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경찰서는 10일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48)를 구속했다.
또한 A씨로부터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B씨(40)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C씨(67)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달아난 D씨(56) 등 2명을 지명 수배하고 A씨의 차량에서 5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 14.84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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