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정치
작년 의료비 많이 쓴 58만명 7300억 환급복지부, 본인부담상한액 결정
손경호기자  |  skh@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지난해 의료비를 많이 지출한 58만2000명이 정부로부터 총 7351억원을 돌려받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6년도 개인별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이 결정됨에 따라 상한액보다 더 많이 낸 의료비를 되돌려준다고 10일 밝혔다.
 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1년간 지불한 본인부담금(비급여 등 제외) 총액이 소득수준에 따른 개인별 상한금액(121만~509만원, 2016년 기준)을 넘는 경우 그 초과액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되돌려주는 제도다.
 지난해 의료비에 대해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한 결과, 61만5000명이 1조1758억원의 의료비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이중 의료비가 최고 상한액인 509만원을 초과한 16만8000명은 이미 4407억원을 지급받았다.
 11일부터는 최종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이 결정됨에 따라 58만2000명에게 총 7351억원을 되돌려줄 예정이다.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건보공단에서 환자에게 직접 지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환급 대상자에게 11일부터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전화, 우편, 인터넷, 팩스 등을 통해 건보공단에 본인명의 계좌로 입금을 신청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손경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