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경찰서는 최근 가정폭력 사례를 통한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 교육에는 여성 긴급전화 1366경북센터장인 진원스님이 동참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해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 학대 신고를 활성화 하고 피해자를 조기 발굴 및 대응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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