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농가진은 피부에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으로 여름철 소아나 영유아를 괴롭히는 불청객이다.
여름철 수영장이나 바닷가로 피서를 다녀온 후에 주로 증상이 나타나므로 부모는 아이의 피부 위생에 미리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부모는 아이가 가급적 사람이 많은 장소에는 출입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실내에서 가족들과 생활을 같이 하므로 옷이나 수건 등을 분리해 빨아야 감염균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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