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무을면은 15일 오전 6시 무을면사무소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장석춘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 제72주년 기념‘제23회 무을면민 건강걷기 및 달리기대회’를 개최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광복절을 기념하며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23년째 이어온‘무을면민 건강걷기대회’는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행사의 모범사례로 무을면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