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면 김종기씨 농가 조생종 황금벼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16일 기산면 영리에서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해 주민과 농협직원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특히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밥맛이 좋고 친환경 인증을 받아 시중가격보다 4만원 이상 높은 80kg 가마당 약 24만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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