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이소연, 중·고등 조유정, 일반 정효경 최우수상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 관람후기 공모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초등부 41편, 중·고등부 73편, 일반부 36편 등 총 150편이 접수된 가운데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철저히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초등부 최우수상은 이소연 양(월성초 4), 우수상은 강려원 양(월성초 4)에게 돌아갔으며,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조유정 양(선덕여중 1), 우수상 손혜령 양(경주여중 2), 장려상 이예원 양(대구 성지중 2)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재)문화엑스포 이사장(김관용 경북도지사) 상장과 시상금(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5시 한여름 뮤뮤 콘서트가 열리는 경주 솔거미술관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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