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추억이 깃든 산성면 화본마을의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을 오는 10월 13일까지 공모에 들어갔다.
산성면 화본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인 화본역과 함께 삼국유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벽화로 유명하다.
응모는 국민 누구나 산성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대상 1명과 우수상 1명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산성면 소재지 정비 사업추진 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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