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군은 17일 지역방위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주수 의장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발사,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주변국가의 갈등 등 안보를 위협하는 국내·외적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안보의식 고취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