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사진)이 오는 27일 지역 사무실에서 ‘제8차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포항 최초로 ‘민원의 날’을 개최, 읍·면·동 지역별, 직능별 등 다양한 방면으로 대민 접촉을 꾸준히 넓혀오고 있다.
이번 제8차 소통의 날에는 포항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당일 현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도 사전접수가 가능해 상담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