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옥성면에서 19일 조생종 조은벼를 첫 수확했다.
첫 벼 베기를 실시한 김창덕(51)씨는 5월 4일에 모내기를 해 107일만에 첫 벼를 수확했다.
이찬우 옥성면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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