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해방풍 6차산업 관련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방풍 6차산업 육성을 위한 관광음식 개발과 포장디자인 지원에 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김선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해방풍은 기능성과 식미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가공특성이 우수하여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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