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가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8개 구·군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교통사고 취약지역 48개소와 민원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특히 곡선도로 갓길이나 횡단보도, 버스승강장 부근은 더욱 엄격하게 점검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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