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사업 시행자의 법정관리, PF결렬 등으로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천고경일반산업단지가 1일 영천시청에서 사업 시행자인 영천고경산단(주)외 3개사와 시공사, 금융사, 투자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에스엘, 조은글라스, 에스지, 가온폴리머앤실런트 등 4개사가 780억원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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