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배우 박해일이 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의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7일 박해일이 최근 영화 ‘상류사회’의 남자주인공으로 유력하게 물망에 올랐다. 현재 제작사 측에서 박해일에게 주인공 역할을 제안했고, 양측이 이를 함께 검토 중인 상황이다.
박해일은 이번 영화에서 수애의 남편 역을 연기한다. 국회의원 공천을 받게 된 교수로 막 상류사회 진입을 앞두게 된 인물이다.
한편 ‘상류사회’는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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