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김호진 부시장은 7일 시청에서 마을단위 평생교육활성화에 애쓰고 있는 2017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심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특강을 통해 “경산시가 짧은 기간 동안 눈부신 성장을 통해 자립형 도시로 발전한 것은 27만 시민이 함께 이루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심화교육의 남은 과정을 잘 이수해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 곳곳의 주민들과 소통하며 평생학습도시 경산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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