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최근 지방세 500만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0명에 대한 체납 및 결손 자료 34건, 3억원 정도를 공공기록 신용정보 등록을 위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 체납세를 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 공공기록정보 등록을 하겠다는 예고 통지서를 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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