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포항, 울릉, 포스코,
정치
국회, 박성진 후보자 청문보고서 ‘부적격’ 채택뉴라이트 인사 초청 책임성 부족·종교 중립성 의문
경북도민일보  |  HiDominNews@hi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경북도민일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3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여야 간사는 전날부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협의를 이어왔다. 이날 오전에는 여야 간사 회의에서 박 후보자가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부적격’ 의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산자중기위는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종합의견을 통해 “신상 및 도덕성과 관련해 후보자가 뉴라이트 관련 인사의 참석 적절성에 대한 충분한 판단 없이 학내 세미나에 추천하거나 초청한 것은 책임성이 부족한 행위이고, 건국과 경제성장을 둘러싼 역사관 논란, 신앙과 과학 간 논란 등에 대해 양립할 수 없는 입장을 모두 취하는 모순을 노정하는 등 국무위원으로서의 정직성과 소신이 부족하다”고 평했다.
또한 “성경적 창조론으로 무장한 신자의 다양한 분야 진출을 주장하는 등 업무 수행에 있어 종교적 중립성에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기술했다. 산자중기위는 아파트 취득 과정에서 다운계약서 작성으로 실정법 위반, 포스텍 창업보육센터장 재직시 보육기업으로부터의 주식 무상수증, 연구원 인건비 과소지급, 박사학위 논문 중복 게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또한 벤처관련 경험은 있지만 중소기업정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할만한 전문성과 행정경험, 정무적 감각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표명했다. 매우 이례적으로 여야가 공히 공직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평가 의견을 밝힌 것이다.
이날 민주당 소속 산자중기위원들은 간사인 홍익표 의원을 제외하고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직전 회의장을 나서며 반발하는 ‘액션’을 취했지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묵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북도민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kakao 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진실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현세의 부귀영화는 중요한 의미가 없다. 성직자들을 포함해서 많은 구도자들이 경전이나 명상에만 의존해서 우주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했기 때문에 올바른 깨달음을 얻지 못했다. 그들의 탐구는 결국 우물 안의 개구리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들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와 종교학자도 유능한 학자로 출세하기 위해서 무비판적이며 맹목적으로 기존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데만 치중하므로 학문의 오류를 탐지하지 못한다.

인간의 장기가 다른 사람에게 이식되면 원래 주인의 생명과 상관없이 생명을 유지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하나의 주체에 의해서 통제되는 단일생명체인가 아니면 여러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는 집단생명체인가? 기존의 과학과 종교를 뒤집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와 종교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2017-09-14 01:31:13)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고충처리인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7809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Copyright 2011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