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일 내성초등학교에서 초·중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 컵케익 만들기, 캘리그래피 가족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위주로 진행돼 가족 간에 협동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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