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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현재~미래 한눈에… 경주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20일부터 70개국 1만5000여명 참가 글로벌 포럼
김우섭기자  |  kw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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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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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오는 20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에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통합된 경북의 낙동강 국제물주간과 대구의 물산업전에 물 관리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이자 물산업 엑스포다.

 개최지인 경주시는 경주 홍보관과 로컬푸드 전시장, 신라금관 체험 포토존을 운영한다.
 경주 향교와 경주역사문화 음식학교(라선재)에서 전래음식 시식의 공간을 마련하고 국가무형문화재 보유단체인 두산손명주연구회에서 전통 손명주 베짜기를 시연한다.
 문화유적지 및 물 관련 시설 투어, 에코물센터 이동식 급속 수처리 시연, 스마트미디어센터 리얼 4D큐브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70개국 1만5000명의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신평천 생태하천 준공식을 21일 개최해 맑은 물이 흐르는 수공간이 있는 명품 하천의 준공을 알린다.
 안동시는 (사)어울누리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그림전시를 비롯해 5가지 부대행사(Eco & Water)를 선보인다.
 20일 Eco-Food와 Eco-Tea에서는 전통조화음식원과 월영정달빛명상차회가 준비한 안동호 인근 자연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짚풀공예보존회는 Eco-Craft에서 제작 체험, 짚공예 시연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동 심여수회의 Eco-Calligraphy에서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지, 부채 등에 한글이름을 쓰는 체험을 한다.
 울진군은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청정 염지하수를 이용 개발한 먹는 물과 더치커피 시음, 최근 해조류의 일종인 슈퍼푸드 스피루리나 배양 등을 선보인다.
 경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일 시민발언대를 통해 맑은 물에 대한 시민 정책제안의 장을 마련한다.
 물과 문화, 물 절약, 생태하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수자원 거버넌스, 식수 등에 관한 내용이다.
 한국물포럼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호천사 물사랑 환경교실을 연다.
 한편 식수 및 위생지원 사업의 전문성을 보유한 국제 구호 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는 경북지역 물과 환경 NGO 단체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깨끗한 물 체험관을 운영한다.
 K-water는 국제물주간을 기념 행사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보문호 걷기대회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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