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최근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확대를 위해 토양, 용수 안전성 분석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2100만원을 투입해 평해읍 등 5개 벼 재배 주산지 450ha에 대해 검사를 실시 완료했으며, 분석결과는 5년 동안 유효해 이 자료를 이용해 손쉽게 GAP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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