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계명문화대가 최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교 55주년을 기념해 ‘계명문화대의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동문 등 1000여명이 야구관람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대학 조민혁 총학생회장을 시구자로, 제1회 졸업생 김초자 원장(62학번, 76)을 시타자로 선정해 대학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합의 축제 열기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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