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손석호기자] 포항·영덕·울진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영남에너지서비스가 무재해 21배수를 달성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올해 7월 7일자로 무재해 21배수를 달성해 지난 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에서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고정연 대표는 “이번 무재해 21배수 달성은 전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무사고 실현을 위해 기준과 원칙, 프로세스를 준수해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실천한 결과”라며 “고객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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