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제18기 민주평화통일 울릉군 협의회에 양병환(53·사진) 회장이 임명됐다.
임 명장을 받은 양 회장의 임기는 9월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울릉군 협의회는 신임 양병환 회장의 임명과 함께 제18기 출범을 알리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범식을 오는 25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가진다.
울릉도관광 유람선(주)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양 회장은 대구신문과 경북일보 기자로 20여 년간 활동해온 지역 중견 언론인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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