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영우기자] 17일 포항시 형산강 연일 부조장터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오름 동해안권 상생 용선대회’가 취소됐다.
이날 취소는 태풍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강풍이 심해 안전을 위해 취소됐다.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회가 기상영향으로 취소됐다고 각 시·군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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