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세탁사업단·부업사업단 등 저소득층 60명 자활의지 불태워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15일 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36㎡, 건축연면적 630㎡ 지상 3층 규모의 경산지역자활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최한호 경산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 건립에 따라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더 많은 저소득층 주민들이 센터를 통해 자활의 의지를 키우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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