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경찰서(서장 장병덕)는 19일 지역 내 체류 외국인이 늘어감에 따라 범죄예방 등 치안수요 적극 대처를 위해 중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네팔 출신 이주여성들로 이뤄진 외국인 여성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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