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 1억원 쾌척
“나눔, 기업인 당연한 책무”
“나눔, 기업인 당연한 책무”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윤재호(50) 주광정밀(주)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본관에서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했다.
2015년 9월 경북 아너 소사이어티 37호 회원으로 가입해 2억원 기부로 사회적 모범을 보이고 있는 윤 대표는 “매년 1억원씩을 사회로 환원하겠다”며 약속한 이래 지난해부터 매년 1억원씩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윤 대표이사는 “안으로는 가족과 회사, 밖으로는 지역사회와 국가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기여해 나가는 것은 기업인에게 주어진 당연한 책무이자 사명”이라면서 “사회 환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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