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18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베트남 라이징 스타인 부옹안<사진>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계행사인 베트남한류통상로드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미스 베트남을 2회 수상한 부옹안(Vu Ngoc Anh)은 최근 부산영화제와 칸영화제를 방문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 라이징 스타이다.
부옹안은 “각종 홍보매체와 SNS를 통해 엑스포와 한류 통상로드쇼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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