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대구시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 확산과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신천동로에서 시민 900여명이 참가하는‘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
자전거 대행진은 신천 자전거안전교육장(희망교 하단)에서 출발해 신천동로로 진입하여 중동교(유턴)~희망교~수성교~침산교(유턴)~성북교~경대교~대봉교를 거쳐 신천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돌아오는 총 20㎞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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