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간 동성로 등서 VR·AR 미션 새롭게 선봬
[경북도민일보 = 이창재기자] ‘제17회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22~24일까지 3일간 동성로 야외무대 대백 앞과 서상돈고택, 삼성상회터,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다.
이밖에도 게임 페이스 페인팅, 코스프레 포토존, e-coin Shop, 지역게임 프로모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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