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대 규모 205억
[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경북도 최대 규모인 205억을 확보했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추진하는 상향식 마을개발사업으로 크게‘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시군 역량강화 사업’으로 구분된다.
특히 왜관읍은‘중심지활성화사업 통합지구’로 선정된 전국 3곳 중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앉았다.
이러한 성과는 칠곡군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주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