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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바이네르(주)와 창업인재 육성 손 잡았다김원길 창업스쿨 설치·운영 MOU
김홍철기자  |  k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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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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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동(왼쪽) 경북대 총장과 김원길 바이네르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경북대가 최근 컴포트화 전문 제조업체인 바이네르주식회사와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대에 ‘김원길 창업스쿨’ 설치를 주요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바이네르주식회사는 김원길 창업스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1억원, 오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5000만원씩 총 5억5000원을 지원키로 했다.
 경북대는 김원길 창업스쿨을 비학위과정과 창업지원사업으로 구성해 창업교육, 창업 멘토링, 국제창업경진대회 참여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남아시아권과 협력하는 국제적인 창업 인재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김원길 창업스쿨의 활동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창업지원 기관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첫 사업으로 오는 11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창업경진대회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컵’에 신진 벤처기업인 프라잉마운틴(대표 이성현)을 선정해 출전시키기로 했다.
 김원길 바이네르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북대가 중심으로 창업 인재와 기존 기업의 창업성공 노하우를 하나로 모으고 확산시켜 더 많은 성공적 창업이 지역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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