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에서 연달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체육대회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 B(44)씨는 시민운동장 앞에서 4.5t 화물차량에 오른쪽 발이 깔려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