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은 11일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최고 가수를 뽑는 가요제에는 읍면의 최고 노래꾼이 나와 연말 9개 시군이 다투는 결선 진출을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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