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교육지원청은 13일 문희아트홀에서 초·중학생 학부모 교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화랑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 중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통한지공예 압화 책갈피 및 나만의 컵 만들기 나의 꿈 열쇠고리 우드팬시 리본공예 체험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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