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고령군은 3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돼 사업비 1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 공모사업에 다산 습지관찰원 생태로드 조성사업, 생활기반사업에 노곡리 경작로 포장공사가 선정돼 사업비(국비) 12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 시행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