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전설‘ 박세리(40)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박세리는 LPGA투어에서 25승을 거두며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레전드‘다.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박세리가 명예조직위원장에 위촉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