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경찰서는 안동시청, 남부지방산림청, 아동안전보호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도산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문고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꿈가득 숲캠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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