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경북도와 공동으로 21일 오전 10시 춘양면 서벽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트레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홍보하고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출발해 거울연못과 암석원, 야생화 언덕, 춘양목군락지 등을 경유해 돌아오는 왕복 6㎞로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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